보는 방향에 따라 거북이 6~9마리가 바위 위로 오르는 형상을 닮아 거북바위라 불러져요.
거북바위 앞쪽에는 일제강점기 일본의 무자비한 포획으로 멸종된 바다사자의 일종인 ‘독도강치’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강치 동상이 세워져 있어 독도영유권 강화교육도 할 수 있는 지질명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