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입도를 했거나 선회 관람만 했더라도 독도명예주민증을 발급 받을 수 있어요!신청방법은 독도를 다녀온 후 독도관리사무소(독도비지니스센터)에 방문하여 현장 발급도 가능하시며 인터넷으로도 발급가능해요!! 독도비지
우리나라 가장 동쪽 끝에 있는 섬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되고 있어요.천연기념물인 독도는 문화재보호법에 근거하여 일반인의 자유로운 입도를 제한해 왔으나, 2005년 3월 24일 정부 방침이 변경됨에 따라 동도에 한하여
관음도는 독도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울릉도 부속섬이에요!현재는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지만, 2012년 울릉도 섬목지역과 관음도 사이에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다리, 즉 연도교가 놓여져 관음도를 도보로 탐방할 수 있게 되어
울릉도의 빼어난 경치에 반한 세 선녀가 하늘로 돌아갈 시간을 놓쳐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사서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는 삼선암~특히 세 선녀 중 가장 늑장을 부린 막내선녀가 변한 일선암에는 풀조차 자라지 않
바위의 표면에는 여러 방향으로 주상절리가 발달하여, 코 부근에 높이 약 10m의 아치형 해식동굴이 있다.이로 인해 바위의 모습이 마치 물속에 코를 박고 있는 코끼리 형상으로 보여 [코끼리바위]라 불러요!
울릉도의 비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관광 모노레일은 태하향목의 정상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어요. 태하향목 관광모노레일 이용안내· 이용시간 - 09:00~18:00· 입 장 료 - 성인 : [개인] 어른 4,000 (주민 2,000)/청소년 3,000 (주
버섯바위는 뜨거운 용암이 수중에서 폭발하면서 화산재, 파편 등 화산쇄설물로 쌓여 형성된 화성쇄설암이, 차별침식을 받아 형성된것으로 버섯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층층이 들쭉날쭉한 형상이 정말 신기해요!
보는 방향에 따라 거북이 6~9마리가 바위 위로 오르는 형상을 닮아 거북바위라 불러져요. 거북바위 앞쪽에는 일제강점기 일본의 무자비한 포획으로 멸종된 바다사자의 일종인 ‘독도강치’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강치 동